자주 하는 게임2011.04.13 17:04
신대륙 간 다음에 귀찮아서 거기 있는 애들 다 전멸 시켰는데...
그러면 펜서콜라의 아가씨랑 스토리 진행이 안 된단다.
라파엘 공략을 잘 봤어야 하는건데...ㅜㅜ
원체 공략 보고 게임하는 걸 안좋아해서, 막 하다보니 이렇게 됨...

 첨부터 라파엘이랑 그 집시 아가씨랑의 결혼은 반대하긴 했지만,
정말 라파엘이 법사로 살아야 하게 되다니...ㅜㅜ
걍 훌리오 할배 손녀랑 결혼하기라도 하렴....ㅜㅜ
아니면 리스본 명문 귀족 집안 아가씨랑 결혼해서 지중해 패권 정말로 장악하는 것도...
정치인도 매수하고 말야....

(망상이 넘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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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게임2011.04.08 20:36
남들이 10여년 전에 한 대항해시대 4..난 요즘 하고 있다;;
사실 온라인을 하려고 했는데, 온라인 재미 없다고 남친이 대항해시대 4 깔아줬다.
치트까지 다 깔아줘서 쉽게 하고 있음..
라파엘 카스톨로 진행하고 있는데, <-순전히 귀엽게 생겨서;;


완전 망상 중...ㅎㅎ;;;

원래 나는 망상이 특기니까;;

 

라파엘 이녀석이 좋아하는 여자애, 결국 해피엔딩보는 애가 집시다.

근데 얘는 귀족이잖아...

만약 내가 10년 전에 이 게임을 했다면, 와아아...완전 동화같아...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 알 거 다 아는 상태에서 이 스토리를 보니까,

뭐야..이거 완전 허구적이야...만약 이 결혼 성사 된다고 해도, 얘네가 행복할까?

라파엘은 아무리 배 타고 다닌다고 해도, 제독이고, 곱게 자란 도련님이잖아..

칼질보다 바이올린 활질을 잘 하는 도련님이라고..

둘이 말도 안 통할거야.

사교계에서도 뒷말이 엄청 많겠지..

시뇨라 카스톨은 집시 출신이라지요? 어머나..무슨 술수로 저 귀한 카스톨님을 꼬셨을까요...

이런 식으로;;

 

아..순수를 잃었어..이젠 게임 스토리를 봐도 이런 망상이야;; 

게임 스샷 찍는 법을 몰라서, 리뷰는 못 올림.
남친이 다른 상회들 다 때려줘서, 거의 독점 이룬 상태..
이제 동남아랑 인도양이랑 동아시아만 먹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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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일상사2011.04.04 17:11
어느 오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하교할 무렵..
나는 남친이랑 같이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놀고 있었다.
엄마랑 같이 하교하는 아이들이 몰려 들어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그런 엄마들, 아이들 모두 한심하다고 생각했었다.
과잉보호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아이 가방 엄마가 들어주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누군가 보호자가 아이를 안전하게 하교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적어도 베이비시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 금품요구를 위한 납치, 성범죄...
이런 것들에 맞벌이 가정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보호자를 붙여 두려고, 사교육을 시킬 수 밖에 없는 건 아닌지...

왠만하면 외벌이가 나을 듯 싶고, 맞벌이를 하더라도 아이 하교 시간엔 학교 앞에 가서 기다릴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

부모의 가슴에 아이를 묻는 것...그건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고, 슬픈 일이니까...
최근 몇 년 간, 많은 악상을 보면서,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떠나는 것이 얼마나 아픈 것인지 알았다.
아직도 몇 달 전에 아들을 보내신 분의 말이  떠오른다.
"얘가 나한테 살처럼 붙어서 안 떨어져"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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