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게임2011.04.08 20:36
남들이 10여년 전에 한 대항해시대 4..난 요즘 하고 있다;;
사실 온라인을 하려고 했는데, 온라인 재미 없다고 남친이 대항해시대 4 깔아줬다.
치트까지 다 깔아줘서 쉽게 하고 있음..
라파엘 카스톨로 진행하고 있는데, <-순전히 귀엽게 생겨서;;


완전 망상 중...ㅎㅎ;;;

원래 나는 망상이 특기니까;;

 

라파엘 이녀석이 좋아하는 여자애, 결국 해피엔딩보는 애가 집시다.

근데 얘는 귀족이잖아...

만약 내가 10년 전에 이 게임을 했다면, 와아아...완전 동화같아...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 알 거 다 아는 상태에서 이 스토리를 보니까,

뭐야..이거 완전 허구적이야...만약 이 결혼 성사 된다고 해도, 얘네가 행복할까?

라파엘은 아무리 배 타고 다닌다고 해도, 제독이고, 곱게 자란 도련님이잖아..

칼질보다 바이올린 활질을 잘 하는 도련님이라고..

둘이 말도 안 통할거야.

사교계에서도 뒷말이 엄청 많겠지..

시뇨라 카스톨은 집시 출신이라지요? 어머나..무슨 술수로 저 귀한 카스톨님을 꼬셨을까요...

이런 식으로;;

 

아..순수를 잃었어..이젠 게임 스토리를 봐도 이런 망상이야;; 

게임 스샷 찍는 법을 몰라서, 리뷰는 못 올림.
남친이 다른 상회들 다 때려줘서, 거의 독점 이룬 상태..
이제 동남아랑 인도양이랑 동아시아만 먹으면 됨. 

'자주 하는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항해시대 4 시망...ㅜㅜ  (0) 2011.04.13
대항해시대 4 망상.  (0) 2011.04.08
Posted by ★A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