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일상사2011.01.19 15:38
주말 사이에 경기도의 모처는 정말 추웠다.
얼마나 추웠냐면 세차장에서 물을 뿌리면 바닥에 얼음이 되어서 떨어질 정도...
영하 22도 찍었으니....
원래 기모 바지 잘 안 입는데 월요일엔 입고 나와야 했다.
넘 추워서...

근데 지금의 서울 기온은 영하 6도...
안 춥다...--;;
니트 원피스에 레깅스, 오리 입고 나왔는데, 안 춥다...
손도 안 시려...
장갑 안 꼈는데도...

뉴스에서 영하 70도 찍는 러시아의 한 마을에 날씨가 풀.려.서.
영하 50도 되니까 사람들이 얇게 입고 나와서 돌아다닌다는데...
그 사람들 보고 신기해 했는데...
그 사람들도 나 같은 상황인갑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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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ICE★